대구 북구보건소는 발열성 질환 중 하나인 신증후군 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하여 감염 가능성이 높은 농업종사자, 들판 등 야외활동이 많은 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늦봄(5~6월)과 가을철(10~11월)에 주로 발생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의 배설물로 인하여 감염되며,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간혹 높은 치사율(2~7%)과 신장염으로 악화될 수도 있어, 풀숲 휴식이나 야영을 피하고, 귀가 시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으로 예방을 하여야 한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북구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남중락 북구보건소장은 “도심지 인근 텃밭 종사자도 신증후군출혈열 예방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예방의약담당(☎665-3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