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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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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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 출동준비 완료

▲ 산불출동 대기 중인 초대형헬기와 대형헬기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2월1일~5월15일까지 산불진화헬기 4대를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전북도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진화를 위해 2월1일부터 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3대를 산불진화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전북지역 어느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30분이내에 산불현장에 도착하여 초동진화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최근 2년간 전북도는 총 20건(11년 9건, 12년 11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5.40ha가 소실되었다, 산불발생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9건, 논.밭두렁소각 4건, 쓰레기 소각 2건, 기타가 5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위험경보가 발령될 경우 대형헬기를 초계비행을 통해 산불발견 즉시 진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사회불만자들의 방화성 야간산불에 대비하여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을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는 등 야간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와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산불이 발생하면 중.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하면서 산불방지를 위해서 전북도민 모두가 산불예방을 위한 의식변화가 가장중요하고, 특히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모두가 적극협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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