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장기간 폐?공가 및 건축을 하지 않고 있는 나대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3년이상 사용이 가능한 곳에 주차장, 주민쉼터 등 편의시설로 조성한다.
이 사업은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폐·공가 및 나대지에 쓰레기 무단방기로 주변환경이 훼손되고, 청소년들의 비행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시비 3천만원, 구비 2천만원을 투입하여 주거환경 정비차원에서 실시하게 된다.
이번 선정대상은 정비예정구역을 제외한 일반주거지역내 217개소로 내달 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우선 3?5개소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사업성과에 따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용을 승낙한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의 혜택이 주어지며 철거비용을 드리지 않고 건물을 철거할 수 있으며, 소유자가 반환을 요청할 시 3년후에는 즉시 반환해 준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공한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해서 큰 호응을 받았는데 이번 폐?공가까지 확대하여 주민생활공간으로 돌려주게 됨으로써 주변환경이 더욱 깨끗해지고 주민의 삶의 질도 향상 될 것이라며,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건축과 ☎ 664-2953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