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얼음벌의 불꽃 승부 전국 얼음축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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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얼음벌의 불꽃 승부 전국 얼음축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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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88팀(관내55, 관외33), 여자6개팀, 학생30개팀, 군부대54개팀 참가

▲ 얼음축구경기 장면
얼음벌에서의 불꽃 튀는 한판승부!! 강원도 인제 전국 얼음축구대회가 드디어 그막이 올랐다.

올해로 13회째인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 축구대회가 인제군 체육회, 인제군 축구협회 공동 주관으로 남면 인제대교변 빙어 축제장 얼음축구경기장에서 24일 막이 올라 빙어축제가 폐막되는 오는 1월 27일까지 대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88팀(관내 55, 관외 33), 여자부 6개팀, 학생부 30개팀, 군부대 54개팀 등 무려 178개팀 1,273명이 참가해 치열한 각축전이 예고 되고 있다.

특히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전 복싱챔피언 김광선 선수가 26일 복싱협회팀으로 출전을 예고하고 있어 얼음축구대회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게다가 작년 구제역으로 인해 경기가 열리지 않아 얼음축구 매니아들이 숨은 기량을 두배로 뽐내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얼음축구 향연이 치러질 계획이다.

경기방식은 일반 일반부, 학생부, 여자부과 군인부로 나눠 진행되며, 24,25일 학생부와 군인부, 26, 27일 일반부와 여성부 경기가 펼쳐진다.

각 팀은 선수 5명, 교체선수 2명 등 7명으로 구성되고 경기중 선수 교체는 자유롭게 이뤄진다.
인제전국얼음축구대회는 예부터 겨울철 얼음판 위에서 축구를 즐기는 산촌지역 민속놀이를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고 경기규칙을 마련해 지난 200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경기장은 직사각형으로 길이 30m, 폭20m, 경기장 둘레는 나무를 이용해 20cm 높이로 막고 있으며, 골대는 폭 150cm에 높이 40cm 위험 방지를 위해 스폰지나 천 등으로 감싸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계속되는 눈으로 인해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제설작업 등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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