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성화 24일 ‘대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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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성화 24일 ‘대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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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2월 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오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대회를 뜨겁게 밝혀 줄 성화가 24일 대구 수성교에 도착한다.

지난 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돼 23일 한국에 도착한 성화는 28일까지 전국을 2개 루트로 나눠 봉송하는 행사를 실시하는데 대구는 24일 오후 12시30분께 수성교에 도착해 삼덕네거리, 종각네거리를 지나 시청 광장에 도착한다.

이날 시청 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로 화합하고 범국민적 참여 열기 고조를 위한 성화맞이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문화행사 후에는 다시 시청 광장을 출발해 교동네거리를 지나 동인네거리에서 지역의 성화봉송 행사는 마무리되며, 봉송 주자들은 다음 행사지인 경주로 이동하게 된다.

이번 봉송행사에는 13개국에서 참가한 국내외 경찰주자 43명과 외국인 선수 4명 등 대회 조직위 주자 69명과 대구시청 마라톤 클럽 공무원 30여명, 휠체어마라톤 회원 등 지역마라톤 주자들이 함께 뛰어 ‘함께하면 할 수 있다(Together We Can)’는 대회 슬로건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문화행사에는 김연수 행정부시장과 도재준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해 성화봉송 주자 및 참석 시민들을 격려한다.

행사는 대구출신 2009년 슈퍼모델 김혜진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도원고등학교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댄스팀인 ‘밍글’의 축하공연과 지역의 대표적 남성중창단인 ‘이깐딴띠’의 승리를 기원하는 합창으로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체육 관중석은 텅 비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평창에서 솟아오르는 성화불꽃이 더욱 타오를 수 있도록 대구시민 여러분이 한 번 찾아가서 관람하고 응원해 주는 것이 대회 성공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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