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월부터 시내버스 승차권 사용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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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월부터 시내버스 승차권 사용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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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3월1일부터 시내버스 승차권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고 1월21일 밝혔다.

승차권은  1978년 시내버스 요금 지불 수단으로 최초 발행 돼 사용 됐으며 , 2008년 승차권제도 폐지 후 판매만 중단되고 최근까지도 사용은 가능했으나, 오는 3월1일부터 사용이 전면 중단된다.

이에 따라 보관중인 승차권은 오는 2월 말까지 사용 할 수 있으며, 버스 이용시 승차권(800원권의 경우)과 현금 400원을 추가로 내면 된다.

승차권 환불은 대전시 대중교통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절차를 거쳐 계좌로 입금된다.

한편 대전시 시내버스 승차권 사용은 점차 줄어들어 2005년 8.1%, 2006년 4.6%, 2007년 1.9%로 지난해 12월의 경우 시내버스 실 탑승 수송인원 1073만 명 중에서 불과 9명만이 승차권을 사용했으며, 교통카드 사용률은 2010년 74.24%, 2011년 78.9%, 2012년 85.1%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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