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국 으뜸 자원봉사도시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 전국 으뜸 자원봉사도시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수성 전략적 브랜드화·봉사자 50만 만들기

 
대구시는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희망도시, 행복대구’를 2013년도 슬로건으로 정해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도시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자원봉사의 우수성을 전략적으로 브랜드화하고, 자원봉사자 50만 만들기, 재능나눔 문화확산, 3대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13년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2011대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전국체전 등 대규모 국내외 행사 자원봉사자 운영 노하우가 축적돼 있으며, 관련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성숙한 시민 참여의식 등 전국 최고 자원봉사도시로서의 제반 여건을 고루 갖췄다.

사업추진을 위해 TF팀 구성과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대구자원봉사를 상징하는 캐릭터와 UCC영상물 등을 제작해 홍보에 활용하며, 대표 사업을 발굴, 특화해 타 지역 벤치마킹 사례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43만여 명(인구대비 17%)인 자원봉사자를 2013년에는 50만 명(인구대비 20%) 등록 목표를 세워 각종 정책을 추진한다.

봉사자 참여확산을 위해 기업체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학생 1자원봉사통장 갖기 협약 체결, 강사뱅크를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 홍보, 자원봉사박람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각 기관·단체 간 간담회 및 워크숍 개최, 기업체 릴레이 봉사활동 등을 통해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봉사자에 대한 포상을 확대하고, 대구자원봉사대상 시상, 간담회 개최,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이와 병행해 대구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재능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기업체, 각종 직능단체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봉사단체·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능기부 활성화의 하나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해 구·군별로 ‘집수리 봉사단’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각종 전문 직능단체의 참여를 통해 현재 이·미용, 문화예술, 방범, 환경에 집중된 재능 나눔을 건강, 법률, 전기보일러 등으로 확대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자원봉사 질적 향상과 저변확대를 위해 자원봉사단 활동지원사업, 마일리지 사업, 프로그램 공모, 연대 네트워크, 연수체험활동 등 6분야에 10억 1400만원을 투입해 시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 발굴 확대를 위해 공모를 통해 저소득계층을 위한 동고동락형 프로그램을 (110개 정도) 선정해 2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자율적 자원봉사활동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그동안 대구시가 쌓아온 우수한 자원봉사 추진역량을 바탕으로 대구자원봉사 브랜드를 개발해 ‘전국최고 자원봉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도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