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총동문회, ‘2012년 자랑스런 동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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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총동문회, ‘2012년 자랑스런 동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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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총동문회(회장 임형규)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2012년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를 선정해 17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2012년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는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박상훈 SK하이닉스 부사장,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강대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박선순 다원시스 대표이사 등 모두 5명이다.

이재성(산업및시스템공학과, 석사 3회)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기업 혁신을 통한 국가 발전에 공헌하며 현대중공업을 세계 1위 조선업체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훈(생명화학공학과, 석사 5회) SK하이닉스 부사장은 SK에서 에너지, 화학, 바이오 신약 부문을 이끌며 세계 최고 수준의 R&D 및 제조 기술 개발을 주도해 신사업 기반을 창출하는 등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

김기남(전기및전자공학과, 석사 9회)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혁신적인 반도체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등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하며 모교 발전에 기여했다.

강대임(기계공학전공, 박사 94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은 국제측정연합회장, 한국계량측정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과학기술 발전의 원천인 측정표준 분야를 선도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박선순(전기및전자공학과, 석사 12회) 다원시스 대표이사는 산업용 특수 전원장치 등 창의적인 기술 분야를 개척해 우리나라 전력·전자기술 분야를 선진화시키는데 공헌했다.

한편 ‘자랑스런 동문상’은 지난 1992년부터 제정됐는데 매년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주어진다. 시상은 1월 19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리는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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