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령님의 말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여기서 좌파다 우파다 정파논쟁은 하고 싶지 않고
다만 한나라당의 죄질이 더 나쁜건 사실이라는 겁니다.
소위 민주화세력이라고 하는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또한 제대로 된 민생정치를 펼치지 못했지요. 여기에는 여
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들 또한 노동자-서민들 편이 아
닌것만은 틀림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파쇼를 앞세워
독재를 하지는 않았지요. 개인의 영달과 축재와 같은 비리는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그들은 무고한 목숨을 죄없는
사람을 정권 유지를 위해 볶고 지지고 때려 죽이고 하지는
않았죠.
박정희-전두환-노태우와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아이러니라고 봅니다. 역사적 허무주의자이거나
회의론자들이나 하는 짓이죠.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래 정도령님, 한나라당을 이유없이 무조건 미워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공화당-민정당-신한국당-한나라당의 혈통을 한번 따져 보세요
열 안받게 생겼나. 그들이 어떤 집단입니까? 그동안 그들이 선량한
민중들에게 어떻게 압박하고 패악질을 해왔는지는 잘 알지 않습니까?
한나라당의 몇몇 의원이 보기 싫거나 미워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 뿌리가 민중의 흡혈귀 살인마들이 씨앗을 뿌렸기 때문입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의 민주화 세력 정권들은 국민들을 그냥 무관심하여 서민과 사업가들이 스스로 자살 하게 했다는게 더 무섭고 나쁜 것이죠...
권위주의와 군부정권에서는 국민들을 잘먹고 잘살게 하겠다는 명분하에 인권을 유린 했고 그결과를 죽음과 감옥행으로 죄 값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정권들은 오로지 민주화 외치다 정권을 잡고나서 국민들을 살기 좋게 한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더 나쁜 사람들이지요...
지금 형태로 무책임하게 국정운영을 개인 기업에서 했다면 벌써 부도 나고 사장은 자살 아니면 도망을 갔겠죠..최소한 중소기업 사장 정도의 도덕성과 책임감은 있어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국정을 운영하며 자기는 투자를 하나도 하지 않으니 무책임 한것이지요..자기돈이 아니라 먼저본 놈이 임자 입니까?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와 지도층들의 무관심 속에 자살하고 죽어가는 국민들이 얼마 인줄 아십니까?
군사정권 시절 보다도 지금이 더 많이 죽었습니다.
자살은 사회적, 정치적 타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