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장애인들의 여가활동 및 문화생활을 도모할 수 있는 “하늘내린행복쉼터 준공식”을 15일 개최했다.
하늘내린행복쉼터는 지난해 6월 인제읍에 4억500만원의 사업비로 면적 147.70㎡, 지상 1층으로 조성됐으며,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컴퓨터실, 다용도실로 꾸며졌다.

쉼터는 가정에서 생활하던 장애인들이 관공서 또는 병원진료, 시장보기 등으로 외출요인이 있을 경우 잠시 쉬어가는 장소로, 종합복지관이 아닌 휴식이나 차량대기 시간에 들리는 사랑방 개념의 쉼터 공간 확보로 장애인들에게 최소한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순선 인제군수를 비롯해 최종열 인제군의회 의장, 서종만 지체장애인협회 인제군지회장, 정기현 시각장애인협회 인제군지회장 등 기관단체장 및 장애인 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축하 인사를 통해 “장애인에게 있어 차이는 있어도 차별을 해서는 안 되며, 불편은 있어도 불행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장애인 쉼터인 ‘하늘내린 행복쉼터’가 개소함으로써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에 조금이나마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하늘내린 행복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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