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산불예방, 자연환경보전 및 산림보호를 위해 2013년 산불조심기간(봄철 2월1일~5월15일, 가을철 11월1일~12월15일)동안 관할구역 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고시.(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산불예방을 위하여 관내 산불취약지인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산1번지 외 490개소 16만2417ha와 산불위험이 높은 노추산 외 50개 등산로를 전면 입산통제 한다. 그러나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선자령 포함 49개 등산로는 개방한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향로봉 구간을 제외한 백두대간 마루금과 관내 유명 등산로를 대폭 개방한다. 입산자는 산에 들어갈 때 성냥, 라이터는 두고 가고 개방된 등산로만 다니며 취사 대신 도시락을 이용하여야 한다.
동부청 관계자는 “산불발생 위험과 안전사고를 감안하여 야간등산은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이후 산행질서와 산불발생 추세를 감안하여 입산통제구역을 탄력적으로 개방 또는 감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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