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열애설 일본에서도 큰 관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비-김태희’ 열애설 일본에서도 큰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에 간 애인을 둔 여성들 ‘불공평’ 항의 쇄도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한국의 가수 ‘비’와 인기 배우 김태희 사이에 열애설이 있다면서 그러나 가수 비에게 한국군이 예능인 병사인 ‘비’에게 특혜를 부여해 휴가 중에 데이트를 했다며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이 같이 한국에서 한국군 당국의 처사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자 국방부가 2일 실태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한국에서는 남성에게는 병역의 의무가 부과되며, 비도 2011년 10월에 입대를 했으며, 병사를 위한 공연 등을 실시하는 ‘연예 병사’로서 근무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어 통신은 한국의 예능 관련 매체는 ‘비’가 지난해 12월에 주 1회 김태희를 만났고, 12월 하순에는 4박 5일 동안 ‘외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애인이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여성들로부터도 “불공평”하다는 항의가 한국 국방부 홈페이지 등에 쇄도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