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 가수 ‘비(정지훈 상병)’ 징계위원회 회부예정
군 당국, 가수 ‘비(정지훈 상병)’ 징계위원회 회부예정
  • 보도국
  • 승인 2013.01.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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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이하의 징계 받을 듯

 
국방부는 3일 군 복무 중인 가수 비(본명 : 정지훈. 31)가 배우 김태희씨와 만나는 과정에서 군인복무규율을 위반한 사실이 발견돼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지훈 상병이 출타한 것은 공무 출타로 연습하기 위해 나간 것‘이라고 밝히면서 ”돌아오는 과정에서 사적인 접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사적인 접촉은 규정 위반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 상병이 소속돼 있는 대대(국방부 근무지원 대대)에서 다음 주에 징계위원회를 열어 다른 장병들과의 형평성에 맞게 조치할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징계 수위에 대해서는 “"영창은 아닐 것 같다”고 말해 영창 처분 이하의 징계가 내려질 것임을 시사했다.

김 대변인은 또 정 상병의 군인복무규율 위반과 관련 “(외출 중) 모자를 쓰지 않은 것과 (부대) 복귀 중 3번의 사적접촉 등이 규정 위반인 것 같다. 현재 파악하는 것으로는 규정 위반이 4가지 쯤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 발표에 따르면, 정지훈 상병은 지난해 11월23일, 12월2일, 12월9일 청담동의 J스튜디오에서 최신곡 편집 작업을 한 이후, 오후 9~10시 사이에 복귀하면서 3차례에 걸쳐 김태희씨를 만났고, 부대 복귀 과정에서 김씨와 함께 김씨 차를 타고 국방부 후문 앞에 내린 뒤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훈 상병의 이번 군복무 규정 위반과는 달리 지난해 12월6일 해병대에서 전역한 인기 배우 현빈(본명 김태평ㆍ31)은 21개월 전체 복무기간에 휴가는 50일만 사용해 정지훈 상병과는 대조를 이뤘다.

한편, 군 당국은 연예병사(홍보지원대원)의 군 복무기강 해이와 관련, 특별관리지침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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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군대냐 2013-01-04 07:53:43
군대 위문공연도 많은데 따로 연예사병 두면서 연애질이나 시키는 국방부 왜 세금받아먹냐? 연예인이 벼슬이냐? 전쟁터져도 춤추고 노래부르면서 휴가 외박 외출 다 나가겠지 이게 군대냐 왜 뽑는거냐 대체...

불쌍하기 그지 없다 2013-01-03 20:28:16
이번 이슈는 비의 문제가 아닌 국방부 연예사병에 대한 휴가에 대한 문제이고 . 국방부 행사에 연예인을 무분별하게 동원하여 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주는 휴가 일수를 마치 비가 잘못한거 마냥 언론이 포장 선동하는데 문제가 있다 언론 대부분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시사를 안하고 자극적인 제목을 인기인 비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거 마냥 포장한게 문제다 앞으로 이런 무분별하게 언론이라는 집단이 선동하고 판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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