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경대학이 국내 유통 기업인 ‘홈플러스’와 손을 맞잡고, 해당 분야 재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전공 인턴십, 현장실습 활성화와 문화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대경대학 실무진과 홈플러스 윤양근 본부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실무진이 참여 해 홈플러스 사업장 내 유통과 서비스를 비롯해 평생문화교육스쿨 등 다양한 범위에서 취업과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대학 측은 “ 이번 협약으로 대경대학의 인문, 사회계열 및 예, 체능 재학생들의 취업이 다소 넓어질 전망” 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윤양근 본부장은 “대경대학의 사회, 인문계열 우수 재학생의 홈플러스 인턴십 및 열린 채용의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인 취업 협력이 가능하도록 노력 하겠다”다고 밝혔다.
이어, “홈플러스 내 평생교육스쿨은 연 회원 11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다. 대경대학이 예, 체능 계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만큼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취업 및 인턴십의 기회를 대폭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이 자리서 양 기관은 △ 서비스․ 유통․ 문화 인재 공동양성 △ 홈플러스 인턴십 및 채용 프로그램 가동 △ 산업체 위탁 교육 및 사원연수 실시 △ 인턴십 우수자 대상 채용 가산점 제도 등에 상호 협의했다.
김은섭 총장은 “홈플러스와의 취업 MOU체결을 통해 인문, 예술, 사회 등 다양한 전공분야 재학생의 취업활로가 넓어지고, 취업의 질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홈플러스와의 적극적인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많은 재학생들이 인턴십 및 취업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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