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민 5만명이 동시모 회원되면 2018동계오륜 성공할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릉시민 5만명이 동시모 회원되면 2018동계오륜 성공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2018동시모 간담회 및 사무실 개소식 열려

오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운동을 전개하고자 결성된 (사)2018동시모(이사장 박영화)가 간담회와 사무실 개소식이 12월 21일 오후 2시부터 강릉근로자종합복지관 3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희 강릉시장, 강릉시동계오륜추진단 관계자 및 박영화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에 앞서 강릉시동계오륜추진단 관계자의 시설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박영화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동계올림픽 유치는 강릉시민들이 잘 살자는 것이며, 강릉시민들이 스스로의 모습을 바꿔서 강릉시를 정말 잘 사는 곳으로 만들자는 첫걸음으로 동시모를 시작한 것이다.”라며 “첫걸음이 강릉의 미래를 위해서 나중에 큰 걸음이 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축사에서 “강릉이 제일강릉으로 될 수 있는 길은 시민의 힘이며, 동시모가 2013년도에 최소한 동시모 회원 1만명을 확보해야 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을 치를 때 5만명이 나선다면 전세계 최고의 올림픽을 치를 것” 이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몸으로 범시민운동으로 펼쳐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사무실 개소식을 가진 (사)2018동시모는 강릉 도시환경과 시민의식 개혁을 통해 성공적인 2018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6월 12일 발기인대회를 거쳐 6월 20일 창립총회를 가진 후 법인등록을 마친 바 있다.

앞으로 동시모가 시민운동으로 펼치는 사업은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디자인 운동, 아름다운 내집운동, 청결한 강릉 운동 ▲서비스 최고 사업은 미소짓기 및 친절운동, 강릉만의 독특한 음식을 세계인의 입맛에 맞도록 진화시키고, 음식점 및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말하기 운동, 서비스 우수업체 시상 및 인증제 실시, 바가지 요금 퇴치 운동을 펼친다.

이어, ▲글로벌 시민 사업은 외국인 체류시 교통, 숙박, 식사, 관광에서 언어소통과 서비스 향상, 시민들의 기초영어 및 업종별 필수영어 회화교재 개발 배포, 학원강사 및 교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시민 영어강좌 개설 등 세부계획을 추진하며, ▲관광 인프라 개발사업에서 강릉만의 독특한 광광소재 개발로 바다, 호수, 문화재 등 관광자원 외연 확대로 관광도시로 성장, 관광 및 예술 전문인사 초청 세미나, 아이디어 회의 개최, 관광소재 및 휴양시설 개발, 빙상경기장 활용방안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