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아동·여성폭력예방 2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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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동·여성폭력예방 2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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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여성가족부 주관 '2012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워크숍에서 사례발표

강원도가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12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이하 지역연대)는 실질적인 지역사회 보호망 기능강화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강원도지사와 윤은소 강원도여성권익증진시설·상담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민-관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노력한 점이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강원도가 지역연대 운영사업으로 추진한 ‘강원도 사례관리실무협의회’는 행정기관(도·시군)과 민간단체(여성권익증진시설 등)가 공동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12월 21일 여성가족부 주관 '2012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워크숍(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사례발표를 한다.

한편, 도내 유일한 성매매피해상담소인 춘천길잡이의 집은 2012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 삼척소방서는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성희롱 예방조치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강원도는 2012년 권익증진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명희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올 한해 각급 기관·단체들이 협력하여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연대 슬로건처럼 ‘366일 아동과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강원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 아동과 여성의 폭력이 없는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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