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출구 예측조사의 허용오차 범위가 +/- 0.8%로 박 후보와 문 후보의 차이가 1.2%p로 오차범위인 1.6%p안에 있어 실제 개표를 치열하게 지켜보아야 할 단계에 있다.
나아가 부재자 투표가 90만 표 정도로 출구 예측 조사에 반영이 되지 않은 등 실제 개표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도 안도를 하면서도 오차범위 내 초박빙 상황으로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개표 상황을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민주통합당은 당초 예상 밖으로 투표율이 높아 실제 출구조사에서 리드를 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해 다소 아쉬운 표정이다.
이날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역별로 보면 아래와 같다. (박 후보 / 문 후보)
▲ 서울 47.5% / 52.2% ▲ 인천 49.0 / 50.6 ▲ 경기 48.8 / 50.9 ▲ 부산 60.3 / 39.5
▲ 울산 59.9 / 39.9 ▲ 경남 62.9 / 36.8 ▲ 대구 79.9 / 19.9 ▲ 경북 82.1 / 17.7 ▲ 광주 6.1 / 93.8 ▲ 전남 7.7 / 92.1 ▲ 전북 11.2 / 88.5 ▲ 대전 49.5 / 50.0 ▲ 충남. 세종시 54.0 / 45.8 ▲ 충북 56.6 / 43.2 ▲ 강원 61.3 / 38.4 ▲ 제주 51.8 / 47.9
예측 결과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등지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따라서 최종 승패는 밤 늦게 혹은 20일 새벽이나 돼야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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