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장기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 강릉CC 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 대안사업으로 강릉복합단지조성사업을 발표하고 지역발전 및 지역민과 사업자의 상생을 위해 주민들과 화합하고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시에서는 ‘강릉CC’ 조성과 관련하여 장기적인 갈등과 민원으로 지역주민의 고통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강원도와 협력해 사업자에게 대안사업을 제안, 사업자인 ㈜동해임산은 고심 끝에 가칭 ‘강릉복합단지조성사업’을 발표하게 되었다는 배경 설명과 함께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또한 강원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대안사업에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민과 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지역에 더 많은 발전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 우리시의 부족한 관광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시민 여러분의 뜻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시청에서 노숙 중인 구정리·여찬리 주민들께서도 그 동안의 갈등을 풀고 대승적 차원에서 대안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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