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계사년 ‘해돋이’ 강릉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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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계사년 ‘해돋이’ 강릉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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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 ‘해돋이’ 행사 내실과 관광객 편의 제공 만전

▲ 강릉 경포해변의 일출
내실 있는 해돋이 본연의 행사 추진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첫 태양을 맞이하며 새로운 희망과 꿈을 키우려는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강릉시는 2013 계사년 해돋이 행사를 축제로서의 개념에서 벗어난 해돋이 본연의 행사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에서는 2012년 12월 31일부터 2013년 1월 1일까지 2일간 동해안 최고의 해돋이 명소인 경포와 정동진을 비롯한 주문진, 강릉항 등지에서 새해 기원과 새 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키로 하고, 정동진 모래시계회전식을 위한 무대설치, 초청공연, 관광지 홍보 및 관광객을 위한 각종 편의제공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특히 최근 ㈜타임뮤지엄에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내 정동진 시간체험 전시관을 건립하여 증기기관차 8량을 도입 과학관, 역사관, 현대관, 체험관, 특별전시관, 4D체험관 등을 설치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강릉을 찾는 해돋이 인파로 경포 20만여명, 정동진 10만여명, 주문진, 강릉항 등 기타 지역에 10만여명 등 모두 40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주요구간에 대한 인력배치 및 시설물 설치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관리로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교통안내

강릉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12월 31일 오전11시부터 2013년 1월 1일 오후1시까지 26시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교통종합상황실에서는 경포권상황실(강릉시ㆍ경찰 합동), 정동권상황실, 도로공사상황실 등으로 운영체계를 구성해 교통관리 현장 지휘 및 상황유지 관리,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주요구간 교통상황 파악, 주차장별 주차 수용 태세 및 운영 관리할 계획이다.

교통 종합상황실에서는 경포권상황실, 정동권상황실, 도로공사상황실 등 3곳으로부터 매시 50분마다 교통상황을 통보받으며, 차량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 발생 시 경찰과의 협조 상황에 따라 부분 및 단계별 교통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포해변

경포호수와 어우러지면서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하고 있는 경포해변은 길이 1.8km, 면적 1.44㎢의 하얀 모래밭과 우거진 송림이 제 모습을 되찾으면서 소나무를 활용한 솔향기공원과 경포호 주변 생태습지원 조성으로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동해안 최고의 해변이다.

또한 바다를 가로지르는 유람선, 혼자만의 추억을 간직하게 되는 마차여행, 싱싱한 생선회, 깨끗한 숙박시설, 편리한 대중교통 등이 새해를 맞이하기에는 손색이 없는 곳이다.
이번 경포 해돋이 행사는 2013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계사년 새해를 여는 소망 불꽃놀이 행사와 진또배기 소원성취 체험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정동진

2000년 국가지정행사로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성대하게 치른 전국 제일의 해돋이 명소다.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에서 정동쪽 나루터가 있는 부락이라는 뜻으로 정동진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위도상으로는 서울 도봉구에 있는 도봉산의 정동쪽에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바다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정동진역은 1994년 TV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가 되면서 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청량리역에서 해돋이열차가 운행되면서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다.

모래시계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정동진 해돋이 행사는 2012년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난타공연, 국악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의 해넘이 행사가 펼쳐지고,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모래시계회전식 행사에 이어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강릉시에서는 동해안 최대 해돋이의 명소인 경포, 정동진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계사년 한해의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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