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상복 VS 돈복’ 대박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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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상복 VS 돈복’ 대박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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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견문정보보고 ·환경순찰 평가 최우수

▲ 정보보고를 통해 접수된 공가로 기와장이 흘러내려 행인 및 주차차량 파손이 우려돼 소유자와 구청이 공감대를 형성해 신속히 안전하게 조치한 사례다.
대구 남구청은 대구시 청소행정 평가 6년 연속 최우수에 이어 ‘2012년 시정견문정보보고 및 환경순찰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정견문정보보고 및 환경순찰 평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발굴, 소관부서에 통보·개선토록 하는 ‘시정견문보고제’와 1년 동안의 환경순찰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보고건수뿐 아니라 보고사항에 대한 처리실태와 제도 활성화를 통한 주민 생활불편 개선 등을 두루 살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제93회 전국체전이 20년 만에 대구에서 열렸던 만큼 성화봉송 코스를 중심으로 한 집중 정비와 손님맞이 내 마을 가꾸기, 꽃길 조성, 각종 시설물 및 현수막 정비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실시했다.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구청은 일상적인 시정견문정보보고와 환경순찰뿐 아니라 대구 유일의 현장민원긴급처림팀 운영으로 현장출동에 기동성을 발휘해온 점과 2012년 새로운 시책으로 추진한 청소시간대 외에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청소 사각시간대 신속 대응팀 운영 등으로 쾌적한 환경정비에 기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범적인 사례는 시정견문정보보고 및 환경순찰은 주민생활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는 만큼 장기간 방치돼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건물의 긴급안전조치와 보수로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한 사례가 그 좋은 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로 대구에서 가장 깨끗한 지역으로 평가를 받게 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낀다”며 “특히 현장민원처리팀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이런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더욱 살기 좋은 남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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