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일자리창출 성과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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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자리창출 성과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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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5700개 대비 6201개로 108% 달성

강릉시는 지난 2월 민선5기 2만개 일자리창출을 통한 친서민 희망정책의 일환으로 5700개의 2012년 일자리창출 목표를 공시하고, 분야별 목표달성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목표대비 108%인 6201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 산림, 보건복지분야 등 조기집행과 함께 상반기에 집중 추진한 공공부문 일자리창출사업은 당초 목표로 했던 3619개의 일자리의 103%에 해당하는 3,75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간부문에서는 지역일자리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육성을 위하여 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 이 또한 목표대비 103%에 해당하는 197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그간 강릉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 정동진 시간체험 전시관, 강릉과학산업단지 및 옥계산업단지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소 등 대단위 민간부문 투자유치사업이 실제 일자리창출로 연계되는 성과를 이루는 등 당초 목표대비 264%인 479개의 일자리 창출에 성공하는 등 매우 높은 실적을 이루었다.

이와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수요를 파악하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그 인력을 관련기업에 취업시키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클러스터사업단에서 실시한 기능성 신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교육생 20명 중 12명이 관련분야에 취업하여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관동대학교에서 추진한 결혼이민자 주부 강사 및 통역사 양성사업이 교육생 19명 중 11명이 취업하여 B등급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역맞춤형 일자리지원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도 시에서는 강릉시일자리지원센터운영, 준․고령자 인턴제 운영 등을 추진하여 구인․구직자 모두에게 만족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 베이비 부머 및 영세자영업자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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