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경제 발목까지 잡는 한나라당 색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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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경제 발목까지 잡는 한나라당 색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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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회복이 더디다. 안타깝다. 모두가 회복을 위해 노력중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내년 초 한국경제는 건전한 기초토대와 정부의 경기부양정책에 힘입어 내년 초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의 메릴린치 증권관계자는 외국인들은 (참여정부가)특정한 이념적 편향이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았다. 메릴린치는 “법인세인하, 특소세폐지, 경기부양책들은 친기업적이고, 출자총액제한제나 금융계열사 의결권 재한은 과거정부부터 있던 것으로 좌파적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세계 유수의 경제기관들이 우리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경제살리기에 분투 중인 국민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다.

문제는 비관주의를 부추기고 경제심리를 위축시키는 행태들이다. 특히 한나라당이 입만 열면 좌파운운하는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은 우리경제를 자해하는 행위들이다.

97년 외환위기를 초래해 온 국민에게 피멍을 들게했던 한나라당은 불과 2년 전인 2002년 이맘 때 수백억 원의 현금과 채권을 재벌들로부터 갈취했다. 그러고도 차떼기 당이라고 하면 발끈한다. 버젓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표방하면서 세계 누구도 믿지 않는 좌파색칠에만 여념이 없다.

한나라당의 색깔론이 정파적 이해를 위한 정치공세로만 끝날 수 있다면 백번양보할 수 있다. 선의의 해외투자자들이 ‘혹시 당신네들이 좌파라 공기업국유화 하는 것 아닌가’ 라고 불안해 한다니 우려스럽기 짝이 없다.

국내외에 한국경제에 대한 불필요한 불안감을 유포시키는 것은 안된다.

경제회복을 바라는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04년 10월 3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평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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