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청소행정 6연속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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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청소행정 6연속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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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합평가 발표…11개 분야 우수

대구시는 쓰레기 ZERO화 사회를 건설한다는 계획으로 실시한 2012년도 구·군 청소행정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청소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는 남구청이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우수기관은 중구청, 장려기관에는 북구청과 서구청이 각각 선정됐다. 이에 6년 연속 청소행정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구청의 수상 기록은 기네스북에 오를 경이적인 기록으로 높이 평가된다 할 것이다.

대구시는 이번 청소행정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는 1억원, 우수기관은 5000만원, 장려기관에는 각각 2,500만원 등 총 2억원의 상(賞) 사업비를 지급한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청은 ‘깨끗한 대구 건설’과 ‘폐기물 재활용과 감량화’에 기여하기 위해 △청소 사각 시간 불결지 신속대응팀 운영,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골목만들기 사업, △폐기물 투기 재발장소 집중단속 예고제 실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수범 등 청소행정과 재활용 업무분야 등 11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중구청은 2012 전국체전을 맞아 일류 대구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동성로와 근대화골목 환경정비, △환경미화원 안전교육 실시, △종량제 봉투사용 정착 및 폐기물 무단투기 방지 사진전시회 개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LED경고판 제작 등 △환경미화원 친절교육 실시 등의 등 시책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대구시 청소행정평가가 예년과 다른 점은 평가의 중점방향이 제93회 전국체전을 맞아 시가지 청결을 위한 청소행정부문과 자원재활용 및 음식물류쓰레기 감량분야로 이원화했다.

무엇보다 올해 평가의 가장 큰 변화는 재활용(음식물 쓰레기 감량)업무의 평가비중을 높이고 평가항목과 평가기준과 배점도 재조정하는 등 크게 개선했다는 점이다.

평가기준을 개선한 이유는 정부합동평가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본래의 취지인 시가지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구?군의 폐기물 자원순환 시책 추진노력과 목표달성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대구시는 변경된 평가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깨끗한 생활환경과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폐기물 정책의 사회적 요구와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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