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홍보안내 책자를 제작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체육단체, 프로, 실업팀 등 2000개소에 4000부를 발송하고, 강릉시체육회에 안내 전담 직원을 지정 배치하여 전지 훈련팀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릉을 찾는 전지 훈련팀에게는 강릉시 소유 경기장과 시설을 무료 제공하고, 전지훈련 기간 중 주 2회(화, 금요일) 관광 투어를 실시해 강릉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왔다.
또한, 강남 및 강북구장 등 각 학교운동시설을 활용해 내년 1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 간 전국 고교, 대학, 일반 등 축구단 25개팀 약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013 강릉시 동계스토브리그를 개최할 계획이다.
스토브리그는 전지훈련팀의 훈련성과 극대화와 기량 함양의 기회로 알려져 있어 전지훈련팀이 선호하고 있으며, 고학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서 풀 리그전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강릉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상 5℃이상을 유지하고 경포해변, 오죽헌, 정동진으로 대표되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친환경 먹거리, 풍부한 숙박 및 경기장시설 등 동계전지훈련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매년 수많은 전지훈련팀이 찾고 있다.
특히, 전지훈련팀은 겨울철을 맞아 침제 될 수 있는 지역경기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특히 동계스토브리그 개최 등으로 약 20억원 내외의 직ㆍ간접 지역경제효과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스토브리그를 강릉을 대표하는 동계대회로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2015년 전국체육대회와 2018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확충과 스포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면서 동계전지훈련팀에 적극적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우리시를 찾은 동계 및 하계 전지훈련팀은 축구, 육상, 야구, 배구, 태권도, 유도, 아이스하키, 봅슬레이 등 8종목의 53개팀 1600명으로, 금년에는 70개팀 3000명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 강화를 통하여 전지훈련팀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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