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대경대학교 김은섭 총장과 The K 경주호텔 강구도 대표가 THE K 경주 호텔 신관에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경대학교 호텔관광전공 재학생들은 매 학기별 호텔 인턴제도 및 현장실습에 파견되며, 우수 인턴 재학생은 졸업 전 선(先) 취업이 가능할 전망이다. 양 기관은 내년부터 호텔매니지먼트과 재학생 대상 ‘호텔리어 인턴십’과 호텔조리과 대상 ‘식음료 및 조리 인턴십’을 가동하게 된다.
MOU 체결 및 논의 자리에는 대경대학 호텔조리과 김형렬 교수와 호텔매니지먼트과 성오현 교수, The K호텔 실무자 총 12여 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서 △ 인턴십 프로그램 △ 호텔관광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 재학생 선취업 프로그램 등의 논의하고, 매년부터 실시하는 재학생 인턴십 제도 구축을 위한 간담회도 마련됐다.
강구도 대표는 “대경대학교는 현장감 높인 교육으로 재학생 취업 시 재교육비 절감 및 전공능력이 뛰어난 강점이 있다. 현재 대경대학 졸업생 7명이 호텔리어 및 조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데 서비스 능력 및 현장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대경대학의 재학생을 대상한 인턴십과 공동교육을 통해 우수 재학생을 직접 채용할 것”이라 밝혔다.
이 자리서 호텔과 대경대학 측은 내년 하계방학부터 호텔관광학부 전공 재학생 20여 명을 선발해, 호텔리어와 조리사로 인턴직을 파견하고 우수 재학생을 정규직 및 비정규직 직원으로 채용 방침을 마련했다.
호텔 측은 “기업 분위기에 적합한 인재는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인 만큼 인턴십 파견 학생들이 성실함과 전공 자부심만 있다면 재학생의 50% 이상은 호텔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대경대 김은섭 총장은 “앞으로 재학생들이 질높은 산업체 환경에서 전공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취업 활로를 넓히는 데 대학 측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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