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1일 실시한 ‘2013 동계스페셜올림픽’ 대비 생물테러 모의훈련이 질병관리본부의 평가 결과, 초동대응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릉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보건·소방·군·경찰 306명과 헬기 등 48대의 장비가 총 동원되어 그 어느 때보다 대규모로 실시된 생물테러 훈련에서 군·경·관의 각 초동조치반은 탄저균 모의상황에 대하여 유기적으로 협력 조치하여 초동대응을 실제적이고,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강릉시보건소는 12월 21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리는 생물테러 종합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보건소관계자는 “강릉시는 국제 분쟁 등으로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생물테러에 대한 실제적인 대처능력을 갖추었으며, 내년 1월 26일 강릉과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스페셜올림픽의 안전 확보를 통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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