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상복·돈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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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상복·돈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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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평가 최우수 선정 등 28개 분야 25억 받아

대구 남구청은 2012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각종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와 공모에도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둬 재정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28개 분야, 총 25억 3700만원의 시상금과 사업비를 받았으며, 현재 중앙기관 및 대구시에서 평가가 진행중이라 앞으로 연말까지 더욱 더 많은 희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5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의 SA등급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주요성과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조기집행 최우수 5억,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 평가 S등급 2억,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현장평가(맛둘레길, 생각대로) 최우수 3억,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선정 1억 700만원, ▶행정안전부 주관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앞산카페마을 녹색길 조성사업)에 선정 11억25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음식테마거리 관광활성화 지원사업(안지랑곱창골목)공모 선정 1억원 등이다.

특히, 대한민국 자치경연대전에서는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 평가와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현장평가(맛둘레길, 생각대로)최우수,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앞산 카페마을 녹색길 조성사업) 선정, 음식테마거리 관광활성화 지원사업(안지랑곱창골목)공모 선정은 민·관이 합심해 이뤄 낸 것으로 주민참여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 할 수 있다.

이밖에 2012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최우수,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경연대회 대상 등 총 28건에 최우수 9, 우수 7, 공모 12건으로 구정 전 분야에서 고루 좋은 성과를 거뒀다.

아직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최우수를 받아 시상금으로 5년간 5억을 수상한 청소행정 평가와 도시환경, 교통 등 32개 분야의 평가가 진행중에 있는 만큼 앞으로 받게 될 상과 인센티브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과는 정책개발팀 운영, 구청장주관의 실무담당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민·관이 합심하는 참여 행정과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펼쳐왔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올 한해 구민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애쓴 결과가 이런 값진 성과로 되돌아오는 것 같다”며 “다른 해에 비해 훨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에 대해 공무원들은 물론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더 살기 좋은 남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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