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강릉시 교동에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11월 27일 오전 11시,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돈구 산림청장, 권성동 국회의원, 최명희 강릉시장, 김화묵 강릉시의회의장 등 관내 기관장 및 산림관계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 준공식 테이프 커팅 모습
허경태 동부지방산림청장의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에 이어 이돈구 산림청장은 치사를 통해 “아름다운 청사가 준공된 것을 축하한다, 숲은 생명이고 희망이다”라며 “강원도의 산림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권성동 국회의원은 산림환경이 자리잡은 것은 산림청 직원이다. 강원도의 산림이 푸르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으며, 최명희 강릉시장은 봄철 산불예방에 형제처럼 대처하고 있으며, 대관령과 치유의 최대의 힐링숲이 되도록 산림청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 준공식에 참석한 산림청 및 강릉관내 기관장들이 다수 참석해 축하했다.
준공된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2451㎡(약 742평)로 지난해 2월 23일 착공해 11월 30일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시공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다 11월 29일 재시공 업체를 선정해 12월 5일 공사를 재개해 지난 9월 19일 공사가 완료되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우리지역 숲을 위한 각종 사업도 새로운 청사에서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며, “동부지방산림청을 찾으시는 분들이 새로운 청사를 찾으시는 데 혼란이 없도록 널리 홍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