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찾아가는 영화관 연말 마무리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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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찾아가는 영화관 연말 마무리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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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 30일 횡성, 정선, 고성 일원, 12월 6일 ~ 7일 영월, 화천 일원

(재)강원문화재단(이사장 신종인)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사업을 운영한다.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총 6일간 횡성·정선·고성·영월·화천 일원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11월 찾아가는 영화관은 횡성군 둔내복지회관(11월 27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11월 28일), 고성군 102기갑여단(11월 29일, 30일)에서 총 6회 상영된다. 이어 12월에는 영월군 주천복지회관(12월 6일), 화천군 풍산마을산촌체험관(12월 7일)에서 총 2회 상영을 예정 중이다.

고성군의 102기갑여단의 군장병들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롯데시네마가 배급한 최신 한국영화 '간첩'을 관람할 예정이다.

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한국영상자료원이 지난 7월 롯데시네마와 체결한 ‘문화소외지역 군장병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고성군의 102기갑여단에서 최신 영화를 상영하게 됐다.

정선군과 화천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영화관이 열린다. 11월 28일에는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영춘, 남보원 주연 추억의 코미디 영화 '오부자'를 상영하며, 12월 7일 화천군 풍산마을산촌체험관에서는 풍산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워낭소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곳곳을 찾아 총 63회 영화 상영을 하였으며 1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아가는 영화관을 관람했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이번 11월, 12월 상영을 마지막으로 2012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3년 찾아가는 영화관은 내년 1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강원로케이션 DB 홈페이지 (www.gwfilm.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253-7497 영상산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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