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월동 종합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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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월동 종합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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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종합상황실을 운영, 체계적․종합적 상황관리

강릉시는 올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월동기간으로 정하고, 주민생활의 안정과 각종 재난예방 등에 대한 월동 종합 대책을 사전에 수립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시에서는 안계영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강릉시종합상황실을 운영, 체계적․종합적 상황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및 소외계층 시민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재난관리 및 긴급구조 기관ㆍ단체와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월동관리 책임부서 국ㆍ소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취약ㆍ소외계층지원반, 생활불편 해소대책반, 서민경제 안정대책반, 재난관리 대책반, 농업재해 대책반, 산불예방 대책반, 구제역ㆍAI 등 방역대책반, 공공청사 월동대책반, 전염병 대책반 등을 운영한다.

또한 불편 신고 및 처리 체계를 종합상황실(주간:정책기획과 ☎ 640-5454, 팩스 640-4736/야간ㆍ공휴일:시정 당직실 ☎ 640-4222, 팩스 640-5697)로 일원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단, 폭설 등 대형재난(사고)ㆍ재해 발생 시에는 재난관리체계로 전환, 재난관리과에서 주관ㆍ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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