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명륜동 원주체육센타 주차장(일명 따뚜 주차장)은 한 달 내내 주차차량으로 만원이다. 주차장이 포화상태이기에 따뚜공연장옆 도로는 항상 도로주차로 통행하는 차량들에 불편을 주고 있다.


주차된 차량들이 일반 차량들이 아니다. 관광버스, 대형, 중형 화물차, 중장비, 그리고 생활쓰레기 운송차량들로 넘쳐 나고 있는 것이다.
공용주차장은 시민들이 이용해야 할 주차장이지만 언제 부터인가 회사 대형 차량들의 주차장으로 변했다. 회사 차량들이 한두 대가 아니고 매일 수십 대가 넘게 항시 주차를 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황당 한 것은 원주시시내 생활쓰레기 운송차량들이 많게는 10여대가 주차를 하여 주차장에 냄새를 진동 시키고 있다. 어느 날은 음식물 처리 차량도 주차되어 있다.
일단 회사에 적을 둔 회사차량들은 신고내지는 허가된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이들 차량들이 시내 중심에 있고 비교적 넓다는 이유 그리고 단속이 전혀 되지 않는 주차장을 자신들의 회사 차고지처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주차 문제로 인하여 토, 일요일 그리고 따뚜공연장이나, 치악예술관등에서 행사가 있을 때에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못하고 체육센타와 따뚜공연장 사이의 도로에 겹겹 주차를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공짜로 주차 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해서 각 운송회사들의 차량들이 마구잡이로 주차하는 거도 문제가 많지만 이를 관리하는 원주시는 왜 이러한 불법 차량에 대한 단속을 하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간혹 이 주차장을 찾는 명륜동거주 한 시민은 “선출직 시장의 한계가 바로 그것이다. 단속을 하자니 표가 떨어지고 안 하자니 신민으로부터 욕을 먹게 마련이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이에 연연하면 안 된다. 자신들이 맡은 업무에 묵묵히 일하는 것이 공무원의 자세이다.”라고 따가운 일침을 놓는다.
원주시의 교통행정 문제점이 없는 곳은 어디인지 한번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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