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년 당초예산 6278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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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내년 당초예산 6278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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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3.6 % 216 억원 증액

강릉시는 내년도 당초예산 규모를 올해 6062억원보다 3.6%(216억원) 증가한 6278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하였다. 일반회계는 5304억원으로 올해 5141억원보다 3.2%(163억원) 증가하였으며, 특별회계는 974억원으로 올해 921억원보다 5.7%(53억원)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내국세 증가 등에 따른 지방세 6억원, 세외수입 18억원, 교부세 138억원, 국도비보조금 1억원이 증액되었다.

세출예산 편성 주요방향으로는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 서민일자리 창출, 초ㆍ중학교 무상급식 등 교육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농ㆍ축산ㆍ어업지원 사업, 보육․청소년분야,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서민생활안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도로사업 등은 신규사업을 가급적 배제하고 마무리 위주와 민원해소 사업에 역점을 두고 포스코 옥계산업단지 조성지원, 주문진 제2농공단지조성 등 산업인프라 확충 및 각종 재해ㆍ재난 예방사업, 녹색성장과 신성장 동력사업에 투자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2015년 전국체전, 2018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기틀마련에 필요한 분야별 사업에 우선투자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시는 향후, 건전재정 운용을 위하여 경상 및 투자사업비에 대해서는 5~10% 예산절감을 통하여 약 50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국ㆍ도비 보조사업 중 수혜도, 시급성, 부담률 등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지방세 체납액에 대하여 고강도 징수대책을 추진하는 등 세입기반 확충을 위한 자구노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강릉시 전 시민을 위한 사업에 균형 투자되도록 2013 예산을 편성하였다”고 강조하고 “2015 전국체전과 2018 동계올림픽 성공유치를 위하여 강릉시민 모두가, 모든 분야에서 불요불급한 낭비성 예산을 줄이고 저비용 고효율적인 사업에 예산이 투자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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