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권 국제항로 활성화제 '2회 해운항로 활성화 추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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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권 국제항로 활성화제 '2회 해운항로 활성화 추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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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일 알펜시아리조트, 강원 동해안을 여객과 물류의 중심으로

강원도환동해본부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강원도, 돗토리현, 연해주 등 3개국(30여명)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DBS크루즈훼리 국제항로 활성화를 위한 .제2회 해운항로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공통 주제는 관광마케팅 및 물류분야에 대한 테마로 3개국 지방정부간 의견교환 및 상호 교류방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이번회의에서 강원도는 모객(일본인 관광객) 확보 방안 및 항만별 공동물류센터 조성, 화물물류 활성화를 위한 CY 부지확보 및 통관절차 간소화 등을, 돗토리현은 DBS 항로을 이용한 다양한 고품질 서비스 실현을 위하여 ▲중국 동북부~동해시~사카이미나토 항간의 물류루트 구축 ▲시베리아 철도와 연결하는 복합 운송서비스, 한일물류의 정착화를 ▲연해주측은 불라디보스톡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발 및 항만물류 클러스트 계획 등에 관해서 심도있는 의견을 주고 받을 예정이다

앞서 제1회 해운항로 활성화 추진협의회는 2010년 일본 돗토리현에서 개최한 바 있다.

환동해본부 이동철 본부장은 “최근 세계경제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지방정부 간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함으로서 국가간 상호 공동의 이익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가 절실한 시기이므로 환동해권의 해운항로 활성화를 위한 강원도, 돗토리현, 연해주 3개국 지방 정부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원 동해안은 원주~강릉 복선전철 착공, 동계올림픽 개 최,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으며 동해항과 속초항을 모항으로 일본 사카이미나토와 러 시아 블라디보스톡 그리고 중국 훈춘 등의 국제항로를 운항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에는 일본 쓰루가 항로와 키타큐슈 항로 개설을 추진하는 등 동북아시대의 항만물류의 전진기지로서 거듭나고 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해운항로 활성화 추진협의회가 그간 3개국 지방정부간 쌓아온 우호 협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더 발전하고 비약하는 값진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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