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주관한 ‘2012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문화예술, 친환경, 인간중심의 우수공공디자인 사례 공모를 통해 평가하고 공공영역의 디자인문화 확산과 우수사례의 권장, 보급을 하기 위해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2012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단체와 디자인전문회사, 전문가 등이 아이디어부문과 실현부문으로 나누어 공공에 접목할 수 있는 시각 및 인터랙션디자인인 각종 사인물, 간판 등 광고홍보물, 상징물, 영상물, 웹사이트를 비롯해 교통시설, 가로시설, 편의시설 등 공공시설물과 옥외공간, 문화복지공간, 역사시설공간 등 제품 및 공간디자인 사례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또한 공공디자인대상은 예비심사를 거쳐 전문가의 현장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심사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하는 규모가 큰 상으로 대구 남구청은 ‘문화·예술생각대로 옹벽디자인개선사업’으로 이번 대상에 응모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문화·예술생각대로 옹벽디자인개선사업’은 지난해 5월 착공해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11월에 완공한 사업으로 그동안 주민들과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아왔ejk.
이번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도 평가단으로부터 옹벽벽면에 송학을 식재해 푸른 숲을 조성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LED를 접목한 친환경 시설물과 2.28 발상지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학생 228명의 마음의 글을 228개의 타일에 새겨 시공된 점이 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개인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사업 추진 사례를 이야기로 엮은 수기공모에서도 대구 남구청 도시경관과에 근무하는 박민경 주무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마을이야기 앞산맛둘레길’로 우수상의 영예를 획득해 시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은 “2012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각종 공공시설물 디자인 평가 중 가장 높은 권위를 드러내는 상이므로, 지금까지 주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사업에 반영하여 온 데 대하여 우수성을 입증받게 돼 더없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주변경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남구건설을 위해 더욱 성실하게 사업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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