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강릉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11월 11일부터 이틀 간 농업인단체 회원, 농업인, 시민, 유관기관ㆍ단체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대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천년보는 농업! 만년 웃는 푸른 농촌!', '전국 제일 강릉농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소통하는 도ㆍ농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2018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다짐을 위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추수감사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대표 신숙승)가 주최하고 농촌지도자강릉시연합회, 생활개선강릉시연합회, 농업경영인강릉시연합회, 여성농업인강릉시연합회, 4-H강릉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시(생활원예, 과학영농자료, 농촌관광 등), 나눔(추수감사), 직거래 장터(농특산물, 향토먹거리), 체험(강릉 맛 체험, 전통놀이, 고구마·감자 굽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그 밖의 부대행사로는 신기종 농업기계 홍보 및 임대사업용 농기계 이용 설명, 지역농특산물 홍보, 농촌진흥사업 홍보사진전(화판), 2018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저탄소 녹색도시 홍보 등이 마련돼 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농업인대상 등 8부문 17명의 우수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함께 송아지 나눔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농업인이 앞장을 선다는 슬로건 하에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천하여 신뢰받는 안전농산물 생산, 깨끗한 농촌만들기 실천을 다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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