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우리나라 동해와 서해.오호츠크해.베링해 등 수심 45~450m 사이에 서식하고 주로 수심 150m내외에 분포해 있다. 겨울철(12 ~ 2월)에 산란기가 되면 연안의 얕은 바다로 회유하며 거제도 이수도해역까지 산란하기 위해 이동해 왔다가 봄이 되면 다시 북쪽 해역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하는 어류이다. 미
식가들의 겨울철 별미로 한때 마리당 70만원 상회하던 때가 있으며, 현재 10~2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고급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매년1월 대구수정란 방류사업을 위해 친어를 포획 한바 '90년대에는 해마다 200마리 내외로 포획실적이 극히 저조하였으나, 2001년도 1,297마리, 2002년 2,574마리가 잡혔다.
그동안 계속 추진하여 온 수정란 방류사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방류량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해부터 한국해양연구원에 의뢰하여 대구의 생태·특성, 해역환경 조사 및 효과적 방류방법 개발, 인공종생산시험방류, 방류효과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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