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대학수능 수송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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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대학수능 수송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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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시간 간격 줄여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에서는 오는 8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 교통편의를 제공하기위해 도시철도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수능 당일 1, 2호선 열차 운행을 각각 4회씩 늘려 오전 6시부터 8시 50분까지의 열차 시간의 간격을 5분 간격으로 운행함으로 1시간 정도 더 늘려 운행 할 계획이다.

1호선의 경우 오전 6시 10분부터 7시 20분까지 6~9분 간격의 열차 운행 시격을 5~6분 간격으로 단축해 운행하며, 2호선의 경우 오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7분 간격의 열차 운행 시격을 5분 간격으로 단축해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월배기지(1호선), 안심기지(1호선), 문양기지(2호선)에 전동차 4편성을 비상대기하고, 대곡․칠성시장․안심․문양․반월당․영남대역에 8명의 기동 검수원을 배치해 이례사고에 대비한다.

이외에도 원활한 수험생의 시험장 안내를 위하여 주요 시험장이 위치한 역에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승객상황에 따라 질서유지, 안내방송 및 열차운행상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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