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시의 결정은 언제나 마르지 않고 시원한 생명수를 공급하는 생명의 샘터로 친숙한 단어이던 '옹달샘'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관리하는 아이디어 뱅크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특히 '옹달샘'은 지식도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 공유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지식관리시스템 명칭을 공모하여 총 54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심사를 했었다.
'옹달샘'시스템은 지식정보사회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개개인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식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입,운영된다.
또 직원들의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조직내에 흩어져 있는 지식을 수합하는 '지식모우기 운동'을 전개하고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직원에게는 포상과 함께 근무평정시 실적가점 부여 등 인사상 특전이 부여된다.
시는 외부강사를 초빙, 자체학습.연구조직을 육성함은 물론 조직 구성원 및 외부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특정분야의 문제해결 방안,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지식공모제'도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지식관리시스템은 올 상반기중 정부지식관리 센터(GKMC)와 연결되어 전국의 유용한 각종 지식과 정보를 체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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