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시티’개발로 용유,무의도가 신도시로 바뀐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에잇시티’개발로 용유,무의도가 신도시로 바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최대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로 완공 후에는 연간 1억3400만명의 관광객과 93만명의 고용창출 효과 전망

 

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용유.무의도를 문화관광레저복합도시 인 ‘에잇시티(8City)’ 건설의 마스터플랜 및 선도사업 투자계획을 지난 3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경제청장, 김성진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 기획단장, 대한항공 조양호회장, 캠핀스키그룹 레또 위트워 회장, 영국 SDC그룹 람지 산바 회장, 금융 주관사 대표 등을 비롯해 내·외신 기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허브가 될 MICE산업으로 용유.무의도가 개발될 ‘에잇시티’출자 지분은 독일계 켐핀스키 컨소시엄이 37%, 대한항공 24%, 대우건설24%, C&S, 자산관리16% 등이다.

용유와 무의도는 분당의 5배, 마카오의 3배 규모로 조성되는 '에잇시티'는 세계 최대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 조성 목표 규모가 80㎢이며 총 317조원이 투입돼 2030년도에 완공될 예정으로 완공 후에는 연간 1억34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과 93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에잇시티(8City)에 해외투자자로 참여한 K-컨소시엄의 켐핀스키 호텔그룹 레또 위트워 회장은 “투자유치와 선도사업 중 1차로 호텔복합리조트를 건설할 예정이며 또한 도시내 10개의 특급호텔을 추가로 유치해 동시착공 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송영길 시장은 “에잇시티(8City)건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사업으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사업으로 대한민국의 백년대계의 성장 동력으로 에잇시티(8City)는 범국가적으로 발전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에잇시티(8City)도시디자인은 ‘에잇시티’에 상주하게 될 35만 중국인이 좋아하는‘8자’를 도시의 형상으로 디자인 했고 14키로의 이너로드와 비즈니스, 금융허브를 위한 에너지 피라미드타운 등 33만평 규모의 부지에 55개의 빌딩을 피라미드로 디자인화 했다“며 기자들이 묻는 질문에 덧붙혔다.

공사는 내년부터 11개의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단계를 완공할 예정이며, 2단계 도시건설은 2030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용유와 무의도에 11개의 선도사업으로 150만평 규모의 한류스타랜드, 호텔복합리조트, 쇼핑몰, F1자동차경주장, 컨벤션, 힐링타운, 마리나복합리조트, 게이밍호텔 등이 포함된다.

에잇시티는 8개 지구로 칸셉화 돼 △해양 스포츠·골프 등을 즐기는 마이애미 지구△컨벤션과 게이밍을 테마로 하는 라스베가스 지구△F1경기장·한류 시설을 갖춘 몬테카를로 지구△세계적 가족휴양지인 올란도 지구△치유의 도시 메디컬△힐링을 위한 에비앙 지구△수려한 자연경관의 럭셔리 주거 공간인 말리부 지구△엔터테인먼트와 열정의 도시 이비자 지구△금융 비즈니스 허브 피라미드 지구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6개 존으로는 ▲495만㎡에 5만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장을 비롯한 이벤트 존▲스타박물에 대한 스타뮤지엄 존▲스타 테마 존▲시대별 세트장, 한류 스튜디오 존 ▲한류에 대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존▲숙박 시설과 상업시설인 K-Style 존이 들어선다.

또 24시간 가능한 게이밍과 럭셔리 호텔, 3천여 척이 정박 할 수 있는 규모별 마리나 포트와 경마장, 경정장, 경견장등 스포츠게임 시설과 의료관광에 도움을 겸한 동양 최대의 메디컬 시티와 세계 최대 규모의 힐링 타운, 국제적 수준의 F1급 자동차 경기장과 자동차 테마파크, 인공슬로프가 설치 된 사계절 스키장, 유니버셜 스튜디오 급의 테마파크가 에잇시티의 차별화 컨셉이라고 밝혀 현재의 마카오 시티보다 큰 용유.무의의 개발로 송도 유원지의 개발도 기대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