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복지에 관한 사회과학적 연구가 없는 상태에서 산림복지의 개념과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려고 노력하였다는 점에서 앞으로 관련 연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책소개
웰빙과 로하스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인공이 아닌 자연스러운 것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얼마 전만 해도 웰빙은 생활이 여유로운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 여겨졌지만, 사실 웰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숲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산림에 관하여 학문과 실전에 모두에 강한 이 책의 저자는 숲이 주는 만족과 행복을 복지행정과 연관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부터 이 책의 논의를 출발시킨다.
산림복지는 21세기 산림정책의 비전인 동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정책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1970년대와 1980년대는 사방사업과 조림을 통하여 황폐한 산림에 푸른 옷을 입히는 산림녹화의 시대였고, 1990년대와 2000년대는 녹화된 산림을 울창하게 가꾸어 소득을 높이는 산림자원화의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2010년대부터는 어떤 시대가 올까?

산림은 우리의 삶을 활력있게 영위하게 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주는 공간이다. 산림복지는 울창한 산림을 활용하여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복지이며, 새로운 가치의 창출이다. 이 책은 숲과 복지를 연계하여 ‘산림복지’라는 개념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산림치유, 산림휴양 등에 관한 자연과학적 연구는 많이 이루어졌으나, 산림복지 전반에 관한 사회과학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이 책은 산림복지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다양한 사회과학적 분석기법을 사용하여 산림복지 체계를 세우고 있다.
이 책은 산림복지와 관련된 교재가 전무한 상태에서 임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또한 산림부서에서 산림복지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숲이 주는 혜택을 적극적으로 누리고자 하는 일반 독자에게도 산림복지에 대한 더 넓은 시야와 더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 (발행 도서출판 수민, 면수 226면, 판형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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