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청사 성공 안착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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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청사 성공 안착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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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LH, 세종시, 교육청 등 관계기관 협력체제 가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정부부처 이전 지원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행복청(청장 이재홍)은 29일 오후 2시 1단계 정부 부처 이전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하기 위한 '제6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지원 점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청사관리소(행안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에도 세종시, 세종시교육청 등이 새롭게 참여, 기반시설을 비롯, 청사 편의시설 이용 시 입주와 서비스 제공 시기의 차이로 불편함이 없도록 협의했다.

또한, 이전공무원들이 궁금해 하는 주거, 교육, 편의시설, 대중교통 등 출퇴근 지원대책 등을 종합 점검하고 이전공무원의 정착여건 조성을 위한 중점과제 추진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행복청은 지난 4월부터 '이전 지원 준비점검단'을 구성하고 청사, 기반시설 및 대중교통 등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총리실 1그룹(6개부서 119명)이 이전한 지난 9월부터는 총리실 청사에 '이전공무원 종합지원센터 및 이동진료소'를 설치, 상시 지원체계를 구축ㆍ운영 중이다.

이전공무원은 지난달 16일 입주를 마친 총리실 1그룹을 필두로 내달 24일부터 총리실, 국토부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하며, 연말까지 6개 부처(13개 기관) 4700여 명이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할 예정이다.

행복청 이충재 차장은 "본격적인 정부세종청사 시대가 시작된 만큼 이전공무원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세종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은 물론 주거, 교육, 대중교통, 편의시설 등 최적의 정주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수요자 입장에서 행정서비스 등을 종합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세종청사 1단계 이전부처 청사 건축은 29일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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