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 새마을회 사랑의 집고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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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새마을회 사랑의 집고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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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0시, 『장애인 가족』지붕 개량사업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 새마을회(회장 김동원)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大一라이온스(회장 이종식. 총무 김준완) 협찬(자재비 300만 원)으로 26일 오전 10시 대구시 남구 대명9동 소재의 안상문(70. 남)장애인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지붕개량)이 남구새마을회 남녀 회원들의 자발적 노력봉사로 실시되었다.

평소 남구새마을회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과 한 부모 가정 등 저소득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난 2004년 첫 삽을 뜬 이래, 작년까지 총 200여 가구에 대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 한 바 있다.

올해도 관내 13개 동에서 추천한 저소득 46세대에 대하여 1가구당 110만원 정도를 지원하여 도배와 장판교체, 지붕보수, 주방시설 교체, 보일러 수리, 전기시설 점검 등을 년말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대상자로 선정된 안상문씨는 “그동안 집이 오래된 한옥이라 천장 누수와 겨울철 차가운 외풍이 심해 다가오는 겨울 동면 걱정이 심했는데, 이렇게 대일라이온스클럽 이종식 회장 및 회원 남구새마을회 김동원 회장 및 회원들이 집을 고쳐준다고 하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울먹이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구청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13개 동에서 노후 개량 한옥으로 추천 선정된 사업에 필요한 자재비 일부를 지원하고 새마을지회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을 구성하여 자원봉사자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 중 모범 사례의 하나이다.

김동원 새마을회 회장은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저소득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주민들의 자활의욕을 높이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구청과 새마을이 협력해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좀 더 많은 세대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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