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이 ‘제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복지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전국 지자체의 우수 경쟁력 사례를 발굴하여 지역 자생력과 지역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인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경제, 서민생활안정, 농수산특산물, 문화상품개발, 기업환경개선, 환경관리, 정보화, 복지서비스,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등 9개 부문에 걸쳐 평가가 이루어진다.
행정안전부가 25일 발표한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최종 평가 결과 대구 남구청은 복지서비스 부문에서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시책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로써 지난 2010년(보건복지부 장관상)과 2011년(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이어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동안 남구청에서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라는 슬로건 아래 ▲ 특색 있는 민·관 협력사업 추진 ▲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저소득층 자녀 학습 프로그램 추진 ▲ 나눔과 참여로 함께 하는 복지도시 남구 만들기 ▲ 장애를 넘어 함께 하는 복지서비스 추진 ▲ 어르신들을 위한 차별화된 복지시책 추진 ▲ 다문화 가정과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의 사업을 밀도 있게 추진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우리 남구청은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며 “특히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 복지서비스 분야에서의 수상이 더욱 큰 의미를 가지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 모두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남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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