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남중락) 산하기관인 북구정신보건센터(센터장 시현석)에서는 10월 19일(금)부터 11월말까지 관내 초·중·고 10개 학교의 교사, 학부모, 학생 등 2,6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마음, 행복한 미래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건강을 위한 순회 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신청한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인 북구정신보건센터장이 직접 순회 방문하여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청소년 우울 대책 등의 내용으로 강연을 실시하게 된다.
북구지역의 만18세 이하 인구는 102,336명(2012. 9. 행정안전부 통계)으로 북구 전체인구의 24%를 차지하며, 대구시 8개구·군 중 아동청소년 인구가 세 번째로 많다. 아동청소년 인구수와 학교 수를 대비하여 저소득 맞벌이 가정, 편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가구가 편중된 지역이 많은 것도 지역적 특성이다. 이에 북구정신보건센터에서는 지역 내 학교를 통해 꾸준히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예방에 대한 관심을 넓혀 갈 필요를 인식하여 예방 강연을 추진하게 되었다.
북구 내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하여 다수의 대상자들에게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예방 교육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아동 및 청소년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 교육 전문가 집단 및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아동기의 문제행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강연의 목적 및 기대효과로 볼 수 있다.
북구정신보건센터(센터장 시현석)는 2005. 3. 30 개소했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사업 및 정신질환 예방교육·홍보, 정신질환자 조기발견·상담 및 치료 등을 통하여 정신질환 예방 및 정신질환자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성동병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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