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경남도지사 보권선거 후보를 공모하지 않고 ‘전력공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겸 민주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은 22일 이 같이 밝히고 ‘경남지사 후보는 당 공심위에 넘기기 않고 선대위 차원에서 대선에 유리하고 후보(대선)와 잘 어울리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공천 방법으로 경선을 하지 않고 희망자 면접 등을 거쳐 전략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공천 시기는 새누리당 후보가 국민참여경선을 거쳐 최조 결정되는 11월4일부터 약 1주일 후인 10일쯤이 될 것으로 김 위원장은 예상했다. 공조직 정비와 후보 단일화 등 절차와 변수들이 많은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후보군으로 자천 타천 물망에 오르내리는 인물은 다음과 같다.
▲ 공민배 (전 남해대 총장) ▲ 김종길 (도당 대변인) ▲ 송인배 (양산지역 당협위원장) ▲ 정영훈 (진주 갑 당협위원장) ▲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등은 이미 보선 출마 의사를 밝혔고,
▲ 전현희 (전 의원 / 통영출신) ▲ 인근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추가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후보군에 추가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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