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 이이 선생의 얼을 기리는 제51회 대현율곡이이선생제가 10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오죽헌 문성사 일원에서 펼쳐진다.
역사에 찬연한 빛을 남긴 대현 율곡 이이 선생을 기리는 이 제전은 매년 강원도지사를 초헌관, 강원도 교육감을 아헌관으로 봉헌하고, 강원도 내 모든 향교의 유림이 참여하는 도 단위 제례로서 10월 25일(목) 서제를 시작으로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죽헌 문성사에서 본제가 봉행된다.
이와 함께 율곡 선생의 큰 뜻을 널리 기리기 위하여 부대행사로 한시백일장, 휘호대회, 율곡학술논문공모, 백일장을 비롯하여 서예전시회, 들차회 등 10개 분야의 문예·경축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백일장은 시상 훈격을 도지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 승격하여 여느 해와 달리 참가자들의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는 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과 강릉커피축제가 같은 기간에 열리고, 이와 맞물려 2년간 확장·신축한 '율곡기념관'을 10월 21일 개관할 계획이다. 새롭게 단장된 율곡기념관은 오죽헌의 사계 등 영상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신사임당 화첩, 황기루초서(보물1625-1호) 등 70점이 추가된 120여점이 전시된다.
강릉시는 문화의 달 10월에 봉행되는 이번 제 51회 대현율곡이이선생제는 국제행사와 같은 일정 속에 치러져 많은 관람객과 제례 참여객이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경내 편의시설 정비는 물론, 문성사 지붕 및 담장 기와 보수 등 오죽헌 주변 정비에 만전을 기하여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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