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새마을회는 45인승 차량 1대에 다문화가족 30명(캄보디아 5명, 러시아 1명, 중국 10명, 베트남 5명, 태국 2명, 필리핀 5명, 남구 다문화센터 인솔자 2명) 자원봉사자 10명(구 협의회·부녀회 회장단, 다문화 관계자 등 총 40명이 경북 포항시 소재의 POSCO와 경북 수목원을 둘러보는 소중한 기회를 다문화 가족에게 제공했다.
이날 새마을회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행사에 앞서 임병헌 남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의 결혼이민 여성들이 우리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고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여 한국사회에 조기정착 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이번이 4번째로 새마을회에서 산업시찰 및 가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의회 조재구 의장도 임병헌 남구청장의 생각과 같이 우리사회에 조기 정착을 위한 지원 조례를 심도있게 연구 검토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자녀 교육을 위한 교육 지원금 안정적 의료비 등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회 김동원 회장은 다문화 가족 산업시찰 행사는 세계화, 개방화 추세 속에서 국내 거주결혼 이민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에 대구거주 다문화 가족이 2만 여명으로 다문화 가정 여성의 향수병을 극복하고,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 및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 목적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오늘 새마을회에서 다문화 산업시찰에 참가하신 가정을위해 돌아가실때 타올1, 다목적 담요1, POSCO에서 제공하는 다목적 주방용구, 나라 사용을위한 태극기 1점을 선물로 준비하고 다양한 음료수와 점심을 제공하는 정이 넘치고 다정 다감한 모습을 보이는 참으로 아름다운 알뜰한 행사를 준비했다.
남구 다문화 가족지원 센터에서는 연중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 여성들을 위하여 우리말 공부방, 찾아가는 한글서비스, 아동양육지원, 문화,예절교실, 요리교실, 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르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문화탐방은 다문화 가족 관련 구정홍보와 가족간 이해증진을 위한 교육 참여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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