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는 10월 22일(월)부터 11월 16일(금)까지 4주간 주3회 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재활사업 등록장애인 중 뇌졸중 환자 10여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기능향상을 위한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자는 뇌졸중 발병 3개월 이상 경과한 사람으로서 보조기구의 사용 없이 10m 이상 독립보행 가능한 자이며, 대상자들은 국립재활원에서 개발된 단체 운동치료 프로그램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운동동작과제를 반복 수행함으로써 뇌졸중환자의 상·하지 및 체간의 근력, 유연성, 지구력, 균형감각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금번 교육에는 장애인과 장애인 보호자를 위한 “뇌졸중의 이해”라는 주제로 지역 병원 재활전문의사의 특별 강연도 포함된다.
재활교실의 운영으로 뇌졸중 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동작 교육, 뇌졸중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뇌졸중의 재발 예방과 신체적 기능 능력을 향상시켜 재활 의지 고취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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