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제11회 산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이를 축하하는 전시회, 숲 체험 프로그램, 각종 세미나, 산림휴양·치유 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오는 18일부터 3일동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18일 산의 날 기념식은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리며 전국 임업인과 산림청·경기도 관계자 및 고양시민과 일반 국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하여 산의 날 유공자 표창, 산림문화작품전 입상자 시상, 녹색문학상 시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18일부터 20일까지 2전시장에서 동부지방산림청 산림홍보관을 운영한다.
‘씨앗의 꿈’, ‘새싹의 꿈’, ‘녹색 손의 꿈’, ‘하나되는 꿈’ 이라는 네가지 주제로 전시 및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종자에서 산으로 가기까지의 양묘과정 소개, 국유림 최초로 마련된 대관령 유아숲체험원 안내, 신라 안압지에서 출토된 14면체 주령구 놀이 체험, 나무 위를 걷는 사람들 아보리스트 소개, 강원 동부지역의 명품 숲 사진 전시 등이 동부산림청 소속 숲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담당자는 “산의 날을 통해 온 국민이 산과 자연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강원 동부지역의 활기찬 산림문화를 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