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화훼의 거대 소비국가로서 수입량이 많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대일본 수출확대를 위하여 ‘동경국제플라워엑스포’에 참가한다.
‘동경국제플라워엑스포’는 절화·종묘·구근 등 원예작물, 장식용 원예, 정원용 자재 등 화훼 전반에 대한 전시와 상담이 진행되는 국제 화훼엑스포로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메쎄 전시장에서 3일간 개최된다.
도내에서는 춘천시 농업회사법인 아름의 '백합', 철원군 한빛농원의 관엽류, 화천군 화인농장의 분화류 등 일본에서 시장성과 수출확대 가능성이 높은 3개업체 5개품목이 참가하며, 바이어 수출상담 및 홍보·시장조사를 통해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도는 그동안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강원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현지 바이어와의 유대를 지속 관리하여 지난해 백합등 화훼류에 1700만불을 수출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올해수출이 증가하고 있어 목표액 2000만불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도는 앞으로 고품질 화훼류의 수출확대를 위하여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화훼박람회 참가 등으로 경쟁력 있는 수출화훼 품목개발과 해외바이어 유대를 강화하여 화훼산업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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